Case Studies

업무사례

12,000여 건의 업무사례가 증명하는 법무법인 마중의 실력을 확인하세요.

수행사례통합2025. 07. 22

제조업근로자 운반작업중 골절 산재 / 사측 비협조에도 불구하고 손해배상 2900만원 지급 성공

업무사례 추가정보

결과

손해배상성공

재해 당시 나이 50대 중반
직업 제조업 근로자
산재로 인정받은 질병명 좌측 원위경골 분쇄골절, 좌측 외측복사 분쇄골절
재해경위 자재 창고 내 레미탈 운반작업 중 빠레트 가장자리에 발을 헛디뎌 넘어지면서 좌측 발목이 꺾이는 사고를 당하셨습니다.
특이사항 사측에서 책임을 회피하기 위해 사실관계를 왜곡하였습니다.
결과 조정금 2천 9백만원 지급
이 사건의 담당자 김치세 변호사, 이승훈 전문위원
 

1. 의뢰인 상황

​ 이번 사건의 의뢰인께서는 50대 중반의 제조업 근로자이셨습니다. 사건 당일도 평소와 다를 것 없이 업무를 하시던 중이었다고 하셨습니다. 어두운 자재 창고에서 레미탈을 꺼내 상차하기 위해, 무게를 온몸으로 버티며 화물 운반대(‘빠레트’) 위를 걸어가던 중, 시야가 가려 아래를 미처 살피지 못한 채 발을 헛디뎌 넘어지셨습니다. 그 순간 큰 충격과 함께 발목 부위에 골절상을 입으셨고, 이후 수술을 받으셨지만 안타깝게도 영구적인 장해가 남게 되셨습니다. ​ 사고 직후 골절 산재 신청을 진행하셨고, 산재 승인을 받으며 장해등급 12급 진단도 받으셨습니다. 하지만 여기서 끝이 아니었습니다. 이번 사고는 단순한 재해로 치부할 수 없는 분명한 관리·감독상의 책임이 존재했기에, 의뢰인께서는 사측에 대한 손해배상 청구까지 고민하고 계셨습니다. ​ 다만 이미 산재 승인을 받은 상태에서, 추가적으로 민사소송을 제기하는 것이 가능할지, 혹은 혹시나 불이익이 생기지는 않을지 많은 걱정이 따르셨다고 합니다. ​ 이러한 고민 끝에 의뢰인께서는 산재민사소송에 특화된 로펌을 찾아보셨고, 비슷한 일을 겪었던 지인분의 추천으로 저희 법무법인 마중에 문을 두드리셨습니다. ​

2. 사건 쟁점 및 해결 과정

​ 마중은 의뢰인께서 겪으신 상황을 면밀히 검토한 결과, 이번 사고는 업무상 재해에 그치지 않고 사측의 책임을 분명히 물을 수 있는 사안이라 판단했습니다. ​ 이번 사건의 쟁점은 ‘해당 사건에 대한 사측의 책임을 찾아내는 것’ 이었습니다. 사실 해당 사건을 해결하는 데 있어 가장 걸림돌이 되었던 것은 ‘의뢰인의 사고에 대한 목격자가 따로 없다는 점’ 이었습니다. ​ 때문에 이를 빌미로 사측은 “사건의 원인이 된 출입구 쪽의 빠레트는 불용자재, 즉 따로 사용하지 않는 자재로서 공사 현장에서 사용된 바가 없고, 의뢰인이 직접 놓아둔 것” 이라며 사실관계를 왜곡했습니다. ​ 이는 당연히 사실이 아니었기에 반드시 반박해야 했지만, 사실관계를 증명해줄 목격자가 없었기에 근거를 찾아가는데 난항을 겪을 수도 있는 상황이었습니다. 그러나 마중은 이에 포기하지 않고 마중만의 노하우를 통해 주장을 뒷받침할 근거를 확보했습니다. ​ ​ • 사측의 주장 반박 ① 해당 자재는 불용자재가 아니었다 ​ 실제로 자재 창고를 살펴본 결과, 레미탈을 바닥면으로부터 띄워놓기 위한 용도로 빠레트가 사용되고 있었던 점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때문에 이를 근거로 사고 현장의 빠레트는 불용자재가 아닌, 현장에서 계속 사용되고 있었던 자재였다는 점을 주장할 수 있었습니다. ​ • 사측의 주장 반박 ② 의뢰인이 해당 자재를 방치하지 않았다 ​ 출입구는 문턱이 높고 매우 좁아 키가 큰 의뢰인이 일부러 빠레트를 옮겨 놓을 이유가 전혀 없었음을 근거로 제시했습니다. 빠레트 높이는 약 10~15cm에 불과해 출입구 문턱(약 43cm)을 완전히 메우지 못해 오히려 단차가 생긴 상태였으며, 어두운 창고 환경과 무거운 레미탈을 들고 이동하던 의뢰인이 시야를 가려 넘어질 수밖에 없었던 점을 강조하였습니다. ​ 이 밖에도 마중은 여러 추가 문제점을 찾아내어 사측의 책임을 뒷받침하였고, 결국 재판부는 이를 인정하여 골절 산재 민사소송에서 마중의 손을 들어주었으며, 최종 조정으로 사건을 마무리할 수 있었습니다.  

3. 사건 결과, 의뢰인 이익

  의뢰인의 골절산재민사소송에 대한 조정이 이루어지면서, 의뢰인께서는 2천 9백만원의 조정금을 지급받는 이익을 가져가게 되셨습니다. ​

4. 사건의 의의(사회적 의의)

​ 목격자가 없어 오직 의뢰인과 사측의 주장만으로 판결이 이루어져야 했던 상황. 사측이 사실관계를 완전히 왜곡하는 비협조적인 태도를 보였음에도 불구하고, 마중만의 노하우로 여러 근거를 들어 재판부를 설득하고 합리적인 골절산재민사소송 조정금을 받을 수 있게 되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는 사건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비슷한 사례로 어려움을 겪고 계시다면,언제든 마중을 방문해주세요. ​ 늘 진심을 다해 조력하겠습니다.   산재는 시혜가 아닌 근로자의 권리입니다. 그 권리, 마중이 반드시 찾아드릴 것을 약속드립니다.  

판결문

제조업근로자 운반작업중 골절 산재 / 사측 비협조에도 불구하고 손해배상 2900만원 지급 성공 판결문 이미지 1

Practice Area

업무분야

같은 업무분야의 다른 게시글을 계속 확인할 수 있습니다.

상담 신청하기

상담 가능
지금 상담 가능
시간 확인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