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se Studies

업무사례

12,000여 건의 업무사례가 증명하는 법무법인 마중의 실력을 확인하세요.

수행사례통합2025. 12. 05

10년 전 발병한 뇌경색 산재에 대한 손해배상 청구 / 기왕증 비율 89%였음에도 약 1700만원 지급 성공

업무사례 추가정보

결과

손해배상성공

재해 당시 나이 40대 후반
직업 자동차 수리 관련 업무 정규직
산재로 인정받은 질병명 뇌경색
재해경위 퇴근 중 갑작스런 어지러움을 느낀 뒤 곧바로 집에 가서 휴식을 취하셨으나, 그 다음 날 새벽, 자택에서 쓰러진 채로 발견되셨습니다.
특이사항 10년 전 발생한 사건에 대한 손해배상 청구를 진행하기를 원하시고 계셨습니다.
결과 손해배상금 약 1700만원 지급
이 사건의 담당자 변준우 부대표변호사, 이영주 변호사
   

1. 의뢰인 상황

​

이번 사건의 재해자는 자동차 수리 관련 업무에 종사하던 40대 후반의 근로자였습니다.

​

2014년경 통근버스를 타고 퇴근하던 중 자택 인근에서 하차하는 순간, 갑작스러운 어지럼증을 느껴 동료들의 부축을 받아 가까스로 귀가하셨습니다. 그러나 다음 날 새벽, 재해자는 자택에서 쓰러진 채 발견되었고, 응급 이송 후 뇌경색 진단을 받게 되었습니다.​

​

재해자는 이 질환이 업무와 관련된 재해라고 판단하여 산재 신청을 진행했고, 공단은 뇌경색을 업무상 재해로 인정하여 요양급여 지급이 이루어졌습니다.

​

하지만 사업주로부터는 어떤 보상도 받지 못한 채 10년이라는 시간이 흘러 있었다는 문제가 남아 있었습니다.

시간이 지나버린 만큼 손해배상 청구가 가능한지 걱정이 컸던 재해자는 비슷한 사건을 다수 수행한 로펌을 찾던 중, 법무법인 마중을 알게 되셨고 긴 상담 끝에 사건을 맡기기로 결정하셨습니다.

​

​

2. 사건 쟁점 및 해결 과정

​

근로계약상 보호의무 위반을 이유로 한 손해배상청구권의 소멸시효는 10년입니다. 사고 발생 시점이 10년 전이었으므로, 법적 청구는 여전히 가능했습니다.

​

이에 법무법인 마중은 재해자의 산재 인정 과정에서 확보된 자료들을 면밀히 분석하며, 사업주가 재해자에게 부여된 보호의무를 제대로 이행하지 않았다는 점을 입증하는 데 집중했습니다.

​

​

1) 유해한 작업환경 및 과로 입증

​

근로복지공단의 재해조사 자료를 확인한 결과, 재해자께서는 근무 당시, 소음 95.8dB의 유해한 작업환경에서 근무하셨던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

또한 재해자의 발병 전 12주 동안 1주 평균 업무시간은 약 53시간으로, 이는 고용노동부가 제시한 과로 기준인 52시간을 초과하는 결과치였습니다. 또한 업무상 부담 요인 평가서에서도, 재해자가 계속하여 만성적인 과로에 시달렸다는 점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저희는 재해자가 이렇게 시끄러운 소음이 즐비하는 환경에서, 늘 과로 및 스트레스에 시달리며 근무한 것이 뇌경색 발병을 유발 또는 악화시킬 수 있었다는 점을 강력하게 피력하였습니다.

​

2) 제대로 된 보호구 미지급

​

재해자는 용접로봇 이상 발생 시 이를 수리하는 업무를 맡고 있었습니다. 용접 과정에서는 용접 흄(크롬, 니켈, 티타늄 등 유해 물질 포함)이 발생하는데, 지속적 노출은 중대한 질환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업주는 호흡용보호구가 아닌 오직 편의점에서 판매하는 일반 마스크만 지급한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해당 공장은 환기시설이 제대로 갖추어지지 않았었기에, 해당 유해인자에 그대로 노출될 수 밖에 없는 환경이었습니다.

​

이에 저희는 사측이 재해자에게 신체를 보호할 수 있는 제대로 된 업무 환경을 제공하지 않았다는 점을 강력히 주장했습니다.

​

3) 관련 판례 인용

​

마중은 실질적으로 유사한 사례에서 사업주의 배상 책임을 인정한 판례들을 다수 제시했습니다.

이를 통해 이 사건에서도 사업주의 보호의무 위반이 존재하며, 그로 인한 손해에 대해 책임을 져야 한다는 점을 더욱 확고히 입증했습니다.

​

​

3. 사건 결과, 의뢰인 이익

법원은 최종적으로 마중과 재해자분의 손을 들어주었습니다. 뇌경색 산재에 대한 사측의 책임이 인정됨에 따라 약 1300만원 및 지연손해금을 지급하라는 내용의 판결이 선고되었고, 재해자께서는 약 1700만원의 손해배상금을 지급받으실 수 있게 되었습니다.

​

​

4. 사건의 의의(사회적 의의)

​

소송을 진행하며 재해자에 대한 신체감정 절차를 진행한 결과 15%의 노동능력상실률을 확인할 수 있었으나, 해당 소송의 감정의는 해당 재해 발병 원인에 대한 기왕증의 비율을 무려 89%로 판단하였습니다. 이에 따라 재판부가 업무와 상병 사이의 인과관계를 인정하지 않을 수도 있는 상황이었습니다. 그러나 마중이 이에 포기하지 않고 사측의 책임을 분명히 할 수 있는 여러 증거자료들을 세세히 수집하여 제출한 결과, 값진 결과를 얻어낼 수 있었습니다.

​

이번 사건은 손해배상에 대한 시효가 거의 도래한 시점에서 청구를 진행했다는 점, 기왕증이 있었다는 점에도 불구, 끝까지 자료를 수집하여 사측의 책임을 입증해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습니다.

​

'나는 안될거야', '지금 와서 해도 되는걸까?' 라는 고민들을 혹시 하고 계신가요?

혼자 고민하시기보다는, 먼저 저희 법무법인 마중과 상담을 받아보세요.

​

혼자라면 생각지도 못했던 돌파구, 저희가 찾아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판결문

10년 전 발병한 뇌경색 산재에 대한 손해배상 청구 / 기왕증 비율 89%였음에도 약 1700만원 지급 성공 판결문 이미지 1

Practice Area

업무분야

같은 업무분야의 다른 게시글을 계속 확인할 수 있습니다.

상담 신청하기

상담 가능
지금 상담 가능
시간 확인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