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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다수의 언론이 주목하는 법무법인 마중의 전문성을 확인하세요.

언론보도MBC뉴스보도 기사통합2023. 10. 04

[MBC뉴스] 법무법인 마중 / 돈 요구한 적 없다더니‥4백만 원보다 더 받았다 / 법무법인마중 사건담당변호사

※ 아래는 마중이 현재 진행중인 초등학교 교사 순직사건에 관한 뉴스보도입니다.

※ 법무법인마중은 누구도 따라할 수 없는 산재계의 변화를 이끌며, 판례를 만들어내고 있습니다.

  https://youtu.be/v39wC5rToFs?si=Fqc4LCvgFNIDd47f

[뉴스데스크]

◀ 앵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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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급날마다 50만 원씩, 아들 치료비 명목으로 고 이영승 교사에게 4백만 원을 받은 학부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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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 이후 자신은 돈을 요구한 적이 없다고 주장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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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이 학부모는 자신의 계좌번호를 직접 문자메시지로 보냈고, 실제 받은 액수가 4백만 원보다 더 많은 걸로 보이는 정황도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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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주혁 기자의 단독 보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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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포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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흉터 제거술을 받고 붕대로 감싼 왼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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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술 당일, '페트병 사고' 학부모는 사진 2장을 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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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힘들다'는 학부모에게, 이영승 선생님은 죄송하다는 말을 4번이나 반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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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만 원씩 열 달 동안 돕겠다고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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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2019년 4월부터 11월까지 매달 50만 원씩 송금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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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초 5백만 원을 약속했던 선생님은 왜 4백만 원만 보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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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술 열흘 뒤, 두 사람이 주고받은 문자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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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좌번호를 알려주면 주말 동안 보내겠다고 하자, 학부모는 감사하다면서 농협 계좌번호를 알려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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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열흘 뒤, 치료비를 송금해줘서 감사하다는 문자가 도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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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료비, 즉 1차 성형수술비 1백만 원을 주말인 3월 2일과 3일 사이에 먼저 보낸 걸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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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8개월 동안 4백만 원을 더 송금해, 약속했던 5백만 원을 모두 지급한 걸로 추정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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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도 학부모는, 12월 31일 또 2차 수술을 언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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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사람은 7분 27초 동안 통화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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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법무법인마중 사건담당변호사/유족 법률대리인]

"'돈을 달라'라고 하는 직접적인 표현이 없더라도, 그 당사자가 공포심을 느껴서 의무 없는 일을 하게 만들 정도로 구성이 됐다면 그건 협박에 해당한다고 보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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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학부모는 한 금융기관에서 예금과 보험 업무를 맡은 부지점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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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대기발령 상태로 직무가 정지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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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이 알려진 직후부터 계좌 해지와 예금 인출이 잇따르자, 해당 금융기관 측은 사태를 예의 주시하며 인사위원회 회부를 검토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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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승 선생님의 휴대전화 2대를 확보한 경찰은 추석 연휴 이후 해당 학부모 등 3명을 소환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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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뉴스 차주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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