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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행사례통합2020. 01. 20

손가락 절단 요양불승인처분취소 산재로 인정 - 휴게시간 쟁점

업무사례 추가정보

결과

산재신청승인

​

안녕하세요,

산재 특화 법률사무소 마중입니다.

​

오늘도 매우 억울한 재해자의 산재를 승인으로

이끈 승소 소식을 들려드리고자 포스팅합니다.

​

오늘은 매우 흔치 않은 사례로 찾아왔어요.

​

식사 후 이쑤시개에 찔린 손가락 치료 중 절단까지.. 산재 승인

​

마중은 산재 신청 단계부터 착수하여​

 

초기 사건 검토와 증거 자료 수집, 증인 설득,

비협조적이었던 회사에 맞서 싸우며

산재 최초요양신청을 진행했습니다.

​

공단의 불합리한 결정으로 불승인이었지만

결과와 상관없이 최선을 다했습니다. 

​

의뢰인의 동료분께서 정성스럽게 써주신 진술서

​

불승인에도 불구하고

감사하게도 의뢰인께서는

마중을 끝까지 믿어주셨고,

​

이쑤시개로 인해 손가락 절단이라는

말도 안되는 상황에서도 밝은 모습으로

저희를 찾아주셨기 때문에

의뢰인께서 아픈손으로 써주신 재해경위서

​

진심으로 이 사건이 승인이 되길

온 사무실 직원이 바라고 또 바랐던 사건입니다.

​

의뢰 상황

​의뢰인께선 건설현장에서 아침 조회 후,

근처 식당에서 식사 후 사용한 이쑤시개를 들고

식당을 나서던 중 발을 헛디뎌 넘어지셨고

​

이 과정에서 이쑤시개에 손이 찔렸습니다.

​

그러나 치료 중 상처의 회복 예후가 좋지 않아

결국 손가락 절단에 이르게 된 사건입니다.

​​

이 사건의 쟁점

​이 사건에서 가장 문제가 되는 것은

의뢰인이 식사한 식당입니다.

​

보통 건설 현장에서는 "함바"에서 식사를 합니다.

 

의뢰인과 현장 근로자들은 현장 내 함바가 아닌

외부에서 식사를 했고, 건설 업체가

근로자 대신 돈을 지불하고 있었는데요.

​

그런데,

​

사업주 측과 근로복지공단은

의뢰인께서 식사한 식당이

현장 안에 있던 식당이 아니었기 때문에

사업주의 지배 하에 없었다고 주장합니다.

그러므로 이 식당에서 사고가 발생했어도

사업주와 공단이

책임질 필요가 없다며 책임을 회피했습니다.

​

소견서의 작은 단어 하나하나까지 트집잡으며

공단은 결국 산재 불승인 처분을 내렸습니다.

​

불승인 처분서 일부

​

불승인 처분서를 살펴볼까요?

여러가지 불승인 사유가 있었지만

결정적인 것을 간단하게 설명드리면

​

재해자는 업무시간 시작 전,

사업장 밖 식당에서 식사를 했다

↓

업무 시간 시작 전이었고,

사업장은 이 식당에서 밥먹으라고 한 적 없다.

(돈은 내줬지만 강제하지 않았다.)

↓

업무상 재해가 아니다.

​

라는 논리로 불승인 처분을 내렸죠.

​

​

불승인 결과에

승복하느냐, 불복하느냐...

​

마중 산재 소송진행!

​

산재 특화 법률사무소 마중은

잘못된 것이 있다면

바로잡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

안되는 것을 되게 해달라고

우기는 것이 아닙니다.

​

되는 것을 안된다고 하는

공단의 결정이 잘못됐으므로

올바른 결정을 내리도록 주장

하는 것입니다.

​

반 년이 넘는 소송기간...

결과는 산재로 인정되었습니다!!

​

공단에서는 불승인, 소송으로는 승인? 엿가락같은 공단의 인정 기준

​

재판부의 조정권고로 이 사건은

산재 승인 조정 절차를 밟고 있습니다.

​

즉, 산재 인정된 것입니다.

​

공단의 행정적 절차가 잘못되었음을 밝히고

재해자가 올바른 권리를 되찾게 되어

매우 다행이라고 여기면서도

​

이렇게 저희같은 산재 변호사를 선임하지 않고

공단의 결정에 순응하여

올바른 보상을 받지 못하는 재해자가

많다고 생각하니 마음이 불편합니다.

​

 

끝날 때까지 끝난 것이 아니다.

​

법률사무소 마중,

끝까지 재해자의 편입니다.

​

소송에서 이기게 되면 그동안의 소송비용을

상대방에 청구하여 받을 수 있습니다.

​

그러나 조정절차는 일반적으로 소송비용을

각자 부담하며 소송이 마무리됩니다.

​

그러나,

산재 특화 법률사무소 마중은

재판이 끝났다고 모든 것을

손놓아버리지 않습니다.

​

상대방(공단)의 잘못으로 인하여

재해자가 부담하게 된 소송비용이므로

재해자의 부담을 최대한 덜기 위해

소송비용을 공단이 부담할 수 있도록

후속 조치까지 도와드립니다.

​

아침 식사 후 이쑤시개로 손가락 절단까지 이른

재해자의 요양불승인처분취소 판결의

산재 승인 성공사례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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