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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행사례통합2020. 01. 20

근로자성 / 유족급여 불승인을 승인으로 / 소송 승소 / 대리운전 픽업기사

업무사례 추가정보

결과

산재소송승소

 

안녕하세요. 법률사무소 마중입니다.

​

오랫만에 승소 사례를 포스팅합니다.

승소 사례를 올리는 건 늘 조심스럽습니다.

​

특히 확정되지 않은 사건은 더더욱 그러하죠.

​

몇 주 전, 2019년을 앞두고 기쁜 소식이 있었습니다.

MBC, KBS 등 지상파 뉴스와 중앙일보, 조선일보 등

대대적으로 기사가 날 정도의 판결이었죠.

 

마중기사​이 사건에 대한 각종 언론보도

 

'대리운전 픽업기사의 근로자성 인정'

​이 사건은 산재특화 법률사무소 마중이

유족급여 불승인 사건 소송을 수행한 사건입니다.

​

그럼에도 마중 블로그에 포스팅하지 않았었습니다.

항소 기한이 지나지 않았고,

공단에서 항소할 가능성이 있었기 때문이죠.

​

오늘 우려했던대로 공단에서 항소를 하였습니다.

​

그러나 마중은 이 사건을 포스팅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왜냐하면 그만큼 ‘판결이 의미있기 때문’입니다.

사건의 개요와 의미를 간략하게 설명드리겠습니다.

이 사건은 법률사무소 마중이 신청부터 진행했는데요.

​

망인은 픽업기사 업무 중 교통사고로 돌아가셨는데요..

유족께서 저희에게 산재신청 및 손해배상 사건을 의뢰하셨습니다.

​

마중은 이 사건이 '근로자성'이 쟁점이 될 것을

알고 있었기 때문에 산재신청팀은 방어 전략을

미리 짜면서 산재신청을 진행하였습니다.

​​

마중이 이 사건 진행 중 실제로 제출한 산재신청 서류 및 의견서

- 그러나 결국 산재 불승인 되었습니다.

​

그러나,

​

예상했던 대로 공단에서는

대리운전기사를 픽업하는 픽업기사는

'특수형태근로종사자'로 인정할 수 없다며

유족급여 부지급 처분을 내렸습니다.

​

픽업기사 산재, 공단의 불승인 통지서

​

산재 불승인으로 소송을 준비하는 모든 분들,

이 사실을 아시나요?

​

산재신청의 각종 불승인 사건의 이의신청 즉,

산재 소송에서 중요한 것은

​

노동지식도

의료지식도

아닙니다.

​

가장 중요한 것은

행정 절차의 문제점을 찾는 능력

​입니다.

​

법률사무소 마중은 공단 경력의 대표변호사가

900여건의 산재 소송 진행 노하우로

재해자를 위한 사건을 진행중인 로펌입니다.

​

공단의 내부 시스템을 잘 알면서도,

공단 측에서 직접 수행했기 때문에

공단의 실무와 법원의 차이를 정확하게 압니다.

 

그래서 이 사건도 결국 공단은 '불승인' 처분을

내릴 수 밖에 없다고 판단하였던 것이고

​

소송에 대비하여 전략을 짜둔 상태였습니다.

​

산재 마중은 정말 많은 산업재해 소송을 진행중인데요,

전국 어려운 산업재해 소송은

다 저희가 진행하고 있는 것 같아요.

​

그래서 이 곳에는 특히 산재신청단계부터

소송을 염두에 두고 사건을

위임하시는 분들이 많이 계시답니다!

​

공단의 내부 규정 상 산재신청 시

98% 승인될 수 없지만

소송으로 승인될 수 있는 사건들이 있기 때문인데요.

​

픽업기사의 근로자성 역시

마중은 승소가 가능하다 판단한 사건이었습니다.

​

마중의 대표변호사는 공단 경력을 통해

공단 내부 규정과 법원의 실무 차이를 잘 알고 계세요.

​

그래서 사건에 대해 더 정확하게 진단하십니다!

​

불승인 사건 중 마중 내에서도 '된다', '안된다'

의견이 분분한 사건마저도 대표님께서

확고한 의지로 밀어붙이는 사건들이 있습니다.

​

산재 등 900여건 행정소송 경험과 통찰력은

그 어떤 사무실도 따라올 수 없는

마중의 소중한 자산이고 노하우이고 능력입니다.

​

마중이 실제 제출한 준비서면

- 마중은 매우 전략적으로, 때로는 공격적으로 임합니다.

​

'픽업기사의 근로자성' 역시 마찬가지였습니다.

​마중 내에서도 확신이 없어질 때마다

대표님은 '될 수 밖에 없는 이유'로

마중 구성원이 나아갈 방향을 제시하였습니다.

​

그리고 결국

​

이 사건 판결문 중 일부 발췌

특수형태근로종사자에 해당한다는 내용

​

근로자성을 인정받고 업무상재해로 인정받아 유족급여를 받을 수 있는 판결이 나왔습니다.

​

2018년 12월 15일 국민일보 8페이지에 보도된 기사

- 무척 의미있는 결정이 아닐 수 없습니다.

​

그리고 공단은 항소하였습니다.

​

대체 누구를 위한 공단일까요?

​

공단의 항소 제기율은 일반 행정소송 평균에 비해

무려 20% 이상 높습니다!

​

공단이 항소를 남용하고 있다고 생각하지 않습니까?

​

공단이 산재를 불승인하면서

산재 노동자들은 제대로 된 치료를 못받게 됩니다.

유족들도 경제적 어려움을 겪게 됩니다.

소송 비용 등 추가 지불 비용도 엄청납니다.

​

무엇보다 최종 결과가 날 때까지

불안한 마음으로 나날을 보내야합니다...

​

항소 소식에 매우 우울하고 속상한 마음이 듭니다.

유족께서는 2심도 마중을 믿고 맡겨주셨습니다.

​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망인을 위해, 남은 가족들을 위해.

항소심에서도 좋은 결과를 받겠습니다.

​

이상 법률사무소 마중이었습니다.

​

산재와 관련된 문제를 겪고 계시다면

온라인 또는 전화로 문의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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