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행사례산재2021. 08. 12

타일공 업무 중 손목 신경손상으로 장해9급 / 산재 손해배상소송 3,500만원 배상판결

콘텐츠 유형

수행사례

게시일

2021. 08. 12

센터

산재

연결 인원

5명

결과

손해배상성공

  ▶ 직업 : 타일공 ▶ 산재로 인정받은 질병명 : 우측 손목 및 손 부위의 정중신경의 손상, 우측 수장 근육의 외상성 파열 ▶ 재해경위 : 타일 줄눈 작업 중 칼날 교체 작업을 하다가 손바닥을 베이셨습니다. ▶ 특이사항 - 사업주가 안전교육을 전혀 실시하지 않았습니다. - 사업주가 마중의 주장에 반박하지 못해 무변론 승소 판결을 받게되었습니다. ▶ 결과 : 손해배상 소송 승소, 약 3,500만 원의 경제적 이익  

1. 의뢰인 상황​

​ 이 사건의 재해자이자 의뢰인께서는 20대의 나이로 타일공으로 일하고 계셨습니다. 그러던 중 대형 백화점의 명품 브랜드 코너 공사현장에서 작업을 하게 되었는데요. 타일 줄눈 작업을 하던 중, 스크래퍼의 칼날을 교체하다가 칼날에 손바닥을 베이는 사고를 당하셨습니다. 이 사고로 병원에서 ‘우측 손목 및 손 부위의 정중신경의 손상, 우측 수장 근육의 외상성 파열 진단’을 받으셨고, 신경봉합술과 근봉합술을 받으셨지만 이후에도 근력 약화와 통증은 지속되었습니다. 결국 ‘연부조직 유착 및 정준신경손상 관찰, 우측 수부 파지력 2/3 감소’로 근로복지공단에서 장해등급 제9급을 판정받으셨습니다.   의뢰인께서는 안전장비를 지급하지 않고 안전교육도 실시하지 않은 사업주의 책임을 묻기 위해 손해배상을 알아보셨고, 그 과정에서 마중을 알게 되어 손해배상 소송을 의뢰해주셨습니다.  

​2. 사건쟁점 및 마중의 주장(해결과정)

1) 산업안전보건법 및 안전배려의무 위반 ​ 마중이 사실관계를 확인한 결과, 의뢰인께서 일체의 안전·보건 교육을 받은 적이 없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스크래퍼 칼날을 안전하게 잡는 방법과 올바른 교체 방법 등을 사전에 교육했다면 이러한 사고를 예방할 수 있었을 것입니다. 또한 절단 방지 장갑이나 보조기구 등 필요한 장비를 지급하지 않은 사실도 드러났습니다. ​ 이러한 사실은 사업주가 산업안전보건법과 안전배려의무를 위반했다는 것을 뒷받침하기에 충분했습니다. 마중은 이러한 사실관계를 논리적으로 정리하고 입증 자료를 첨부하여 꼼꼼하게 소장을 작성, 제출했습니다.  

3. 판결결과, 의뢰인이익

​ 사업주 측에서는 마중이 제출한 소장을 받아보고 반박을 하지 못했습니다. 그 결과 법원은 마중의 손을 들어주었고, 의뢰인께 약 3,500만 원의 손해배상금을 지급하라는 판결을 내렸습니다. ​ ​

4. 처분의 의의(처분에 대한 해설)

​ 수많은 산재 사건을 수행해온 마중은 이번 사건에서도 노하우를 발휘하여 사실관계를 정확하게 조사하고, 사업주의 과실을 명백히 주장하고 입증 할 수 있었습니다. ​ 마중의 소장과 의뢰인의 신체감정서를 받아본 사업주는 의뢰인께 사과는커녕, 아무런 반응도 보이지 않았습니다. 이러한 태도에 마중은 더욱 심혈을 기울여 소송을 준비했고, 이런 노력 끝에 의뢰인께서 정당한 보상을 받아보실 수 있게 되었습니다. 사업주의 안전불감증으로 인해 발생한 사고로 젊은 나이에 영구적인 장해를 입게 된 의뢰인께 이번 판결이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었기를 진심으로 바라겠습니다. ​ 마중을 믿고 의뢰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위 사례는 중대재해처벌법 시행일(2022년 1월 27일) 이전의 민·형사합의 사례로 현재 마중에서 진행되고 있는 중대재해사고의 민·형사합의 흐름과는 차이가 있다는 점 참고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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