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TV조선보도 기사산재2024. 06. 24

[TV조선] 법무법인 마중 / 중국 근무 중 사망한 근로자…法 "국내 법인 지시 안 받아 유족급여 못 줘" / 김용준 대표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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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06.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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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래는 해외 근무자 산재 보험 가입 거절 유족급여 청구 소송 사건에 관한 마중의 김용준 대표변호사 인터뷰 입니다. ※ 법무법인 마중은 누구도 따라할 수 없는 산재계의 변화를 이끌며, 판례를 만들어내고 있습니다.     ​     [앵커] ​ 해외 파견 업무 중에 사망한 근로자의 유족이 근로복지공단에 "유족급여를 달라"며 소송을 냈지만 유족급여를 받을 수 없다는 결론이 났습니다. 법원은 이 근로자가 국내 법인의 지시를 받지 않아, 국내 산재 보험을 적용 받을 수 없다고 봤습니다. ​ 박한솔 기자입니다.   [리포트] ​ 한 국내 대기업이 100% 출자한 중국 법인 소속 50대 근로자가 지난 2020년 7월 심근 경색으로 사망했습니다. ​ 유족들은 이 근로자가 국내 대기업에서 일하다 2019년부터 중국 법인으로 파견 근무를 간 만큼, "한국 본사 지휘에 따라 근무한 산재보험 대상"이라며 유족급여를 청구하는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 하지만 법원은 유족의 손을 들어주지 않았습니다. ​ 재판부는 "사망한 근로자가 중국 현지법인과 근로계약을 체결했고 급여도 현지법인에서 받았다"며 "한국 산재보험 적용 대상이 아니다"고 판단했습니다. ​ 해당 대기업도 "근로복지공단이 해외 근무자에 대한 산재 보험 가입을 거절해 발생한 상황"이라며 거리를 두자 유족들은 "법원이 한국 기업의 지휘 감독 범위를 너무 좁게 해석했다"라고 비판했습니다.   [ 김용준 / 유족 측 변호사 ]"한국에서 지휘 감독을 했느냐에 대한 범위가 너무 좁은 현실이에요. 국내 회사에 업무 보고를 했고 다시 복귀할 예정이었거든요." ​ 전문가들도 "해외 파견 근무 동안 국내 산재 보험 가입이 중지되는 것에 대한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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