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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18년 첫 노조 설립 이후 단일 조직이 과반을 점유한 적은 단 한 번도 없었던 삼성전자 내에 큰 변화가 생긴다. 초기업노동조합 삼성전자 지부(이하 초기업노조)가 공식적인 과반노조로서 목소리를 낼 전망이다.
16일 초기업노조에 따르면 오는 17일 오전 11시 서울 서초구 삼성전자 서초사옥 정문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과반노조 지위 확보를 공식 선언할 예정이다. 현재 삼성전자 내 노조가 다수인 상태에서 노동조합법·근로기준법상 다수대표제로서 대표성을 가지게 될 것으로 보인다.
조합원 규모는 지난 1월 조합원 수가 6만3000명을 넘어선 데 이어 3월 30일을 기점으로 7만명을 돌파했고 16일 기준 7만5000명을 넘어섰다. 다음 주 평택 집회 역시 3만5000명 넘게 참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최승호 초기업노조 대표는 “현재 노조에 하루 100명이 넘게 가입 중이고 23일 결의대회까지 구성원이 최대 7만7000명까지도 꾸려질 것으로 예상한다”며 “1월 과반노조 달성 후 고용노동부 법적 절차가 지연돼 지금 공식 선언을 진행하는 것이고, 노조가 법적인 정당성을 띤다는 것을 이제 선언하는 절차”라고 말했다.
삼성전자 측은 별도의 입장을 내놓지 않았다. 다만 업계에 따르면 17일 선언 및 23일 집회에 대해서는 추후 상황을 지켜보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노조 측은 이번 기자회견을 통해 과반노조로서의 향후 운영 계획과 목표를 제시할 방침이다. 기자회견에서는 법무법인 마중의 변준우 변호사가 과반노조 지위 인정의 법적 절차를 설명하고, 이송이 삼성전자 지부 부위원장이 그간의 조직화 경과를 발표할 계획이다.
이어 최승호 삼성전자 지부장과 박재성 삼성바이오로직스 지부장의 모두발언, 홍광흠 삼성화재 지부장의 축사문 낭독이 이어진다.
출처 : 이코노믹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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